강대식 국민의 힘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유임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강대식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폭추(暴秋) 추 장관에 제동을 촉구하는 낯뜨거운 촌극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며 "장관과 소수 측근이 자행하는 직권 남용의 향연에 맞서 절차를 지키자는 율사들의 양심 고백과 자진 사퇴가 잇따르고 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이것이냐"고 날을 세웠다.
이어 "문 대통령은 어디에 있느냐"며 "민심은 청와대의 침묵에 지지율로 답했다. 법치주의 훼손과 직권남용을 좌시한 대가인데, 무엇을 숨기려고 이렇게까지 하느냐"고 질타했다.
강 의원은 "헌법 정신과 법치주의를 지키자는 목소리에 이제 대통령이 답할 시간"이라며 "법무부 징계위원회를 중단하고 장관을 즉각 파면할 것을 요청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