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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어촌뉴딜300' 사업지에 경북 5개 어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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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5개 마을 선정… 3년간 마을당 평균 100억원 투입

해양수산부는 9일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신규대상지'로 경북 5개 어촌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국 60개 어촌 마을이 선정된 가운데 경북의 경우 경주 척사항, 영덕 사진3리항, 울릉 학포항, 울진 직산항, 포항 방석리항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앞으로 3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합해 평균 100억원씩을 지원받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해 어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매년 어촌뉴딜300 사업을 시행할 어촌 마을을 선정하고 있다.

관련 예산은 국비 2조1천억원, 지방비 9천억원 등 총 3조원 규모로, 오는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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