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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 감염자 1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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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번 확진자의 가족

이강덕 포항시장이 코로나19 사회적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매일신문DB
이강덕 포항시장이 코로나19 사회적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매일신문DB

경북 포항시는 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가 총 139명이라고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139번 확진자(포항시 남구)는 지난 6일 발생했던 134번 확진자(울산시 222번 확진자의 접촉자)의 가족이다.

이 확진자는 배우자의 확정 판정으로 자가격리를 하던 중 몸살 등 이상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는 "139번 확진자는 1차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가 특별한 이동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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