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앤장’ 소속 변호사 코로나 '양성'…건물 방역, 직원 재택근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서초구 대법원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대법원의 모습. 연합뉴스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가 확진을 받아 건물을 방역하고 직원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앤장 소속 자문 변호사 중 한명이 15일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을 받은 변호사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 크레센도 빌딩에 있는 김앤장 사무실에서 근무해왔고, 법원과 검찰 등을 출입하는 업무는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감염 경로는 현재 파악 중이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해당 변호사가 검사를 받자 선제적으로 방역 조치에 나섰다.

밀접접촉자에게는 자택근무를 권고하고 확진 판정이후에는 해당 빌딩 근무자들에게 재택 근무를 지시했다.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검체검사에서 아직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김앤장의 협조하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