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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북 진천 도은병원 환자 2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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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00명대를 기록한 25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00명대를 기록한 25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충북 진천의 정신전문치료시설인 도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동일집단 격리(코호트 격리) 중인 진천군 소재 도은병원 환자(211명)와 종사자(51명) 262명을 전수검사했고 24일 오후 10시∼12시 사이 환자 그룹에서 2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일에도 환자 9명, 직원 1명 등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진천군은 이 병원에 대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하고 3일마다 환자와 종사자 전수검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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