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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안부 별관서 1명 추가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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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132명 늘어 누적 5만5천90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132명 늘어 누적 5만5천90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세종 행정안전부 별관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됐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세종시 어진동 제1별관 6층에 근무하는 민간파견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4일 이 건물 8층에 근무하는 B주무관이 확진된 데 따른 별관 근무자 전수검사 과정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세종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6층과 8층 확진자의 동선이 겹치지 않는 등 연관성이 적어 감염 원인이 불분명해 보인다" 말했다.

행안부는 확진자 동선을 중심으로 건물 내부 소독을 완료했으며, 27일까지 제1별관 전면폐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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