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행정안전부 별관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됐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세종시 어진동 제1별관 6층에 근무하는 민간파견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4일 이 건물 8층에 근무하는 B주무관이 확진된 데 따른 별관 근무자 전수검사 과정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세종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6층과 8층 확진자의 동선이 겹치지 않는 등 연관성이 적어 감염 원인이 불분명해 보인다" 말했다.
행안부는 확진자 동선을 중심으로 건물 내부 소독을 완료했으며, 27일까지 제1별관 전면폐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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