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경신교육재단 이사장 기간재 교사 채용 비리로 재판 넘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경신중·고교 법인인 경신교육재단 이사장이 기간제 교사 채용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대구지검과 대구지법 등에 따르면 경신교육재단 A 이사장은 지난해 말 기간제 교사 채용 비리와 관련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015년 경신중 기간제 교사 모집 당시 A 이사장은 당시 경신중 교장이던 B씨와 공모해 평가위원들에게 위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A, B씨는 수업 실연 및 면접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특정 응시자에게 높은 성적을 주도록 해 평가위원들에게 위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 이사장과 함께 B씨도 기소했다.

기간제 교사 부정 채용과 관련해 재단 관계자가 재판을 받는 것은 지난해 경신고 교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경신고 교장 C씨는 이 사건과 별도로 기간제 교사 채용 과정에서 서류를 조작하는 등 부정 개입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를 겨냥해 '보좌진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유학 중인 자녀의 공항 픽업을 시켰다는 추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한국 경제계는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는 결의를 다졌...
방송인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고용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한 가운데, 이들은 박 씨가 차량 내에서 원치 않는 상황...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홍콩에 대한 발언으로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으며, '#IVEGetOutofChina' 해시태그가 등장하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