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선우의 자유형 200m 세계주니어新 FINA 공인…한국수영 최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11월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서울체고)가 1분 45초 92를 기록 후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서울체고)가 1분 45초 92를 기록 후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수영이 드디어 시니어와 주니어를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국제수영연맹(FINA) 공인 세계 기록 보유자를 품게 됐다.

한국 수영의 희망으로 떠오른 고교생 황선우(서울체고)가 새 역사의 주인공이다.

27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FINA는 전날 연맹에 서신을 보내 '황선우의 남자 자유형 200m 기록과 관련한 증빙서류 검토를 마쳤다'면서 '26일 자로 세계주니어기록으로 공식 인정한다'고 알렸다. FINA는 '공식 인증서는 우편으로 보낸다'고 덧붙였다.

황선우는 지난해 11월 19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92의 기록으로 우승한 바 있다.

박태환이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 기록(1분44초80)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세계주니어신기록이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틱톡에 공식 계정을 개설한 지 나흘 만에 팔로워 수가 10만명을 넘었으며, 특히 학생들의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지는 등 10...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고, 한국 금융시장이 큰 타격을 받았다. 지난 3일 코스피 지수는 7...
경기 의정부시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경찰은 타살과 자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 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지상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