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1일 공석중인 울진군보건소장에 조수현(55) 전문의를 임용했다.
군은 지난 2020년 7월, 지역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건소를 보건사업과와 건강증진과의 2과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그에 따라 공석이 된 보건소장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를 공모했다.
조 신임 보건소장은 전북대 의대를 졸업, 외과 전문의로서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의무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 부이사관으로 퇴임한 후 최근까지 전북 무주군 보건의료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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