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文대통령 "어떤 백신이든 정부가 안전성 책임진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신 접종, 일상회복 대장정의 첫발…가짜뉴스 경계"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9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9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어떤 백신이든 백신의 안전성을 정부가 약속하고 책임진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치권과 언론도 국민 불안을 부추기는 가짜뉴스들을 경계하면서 안정된 백신 접종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일상 회복을 위한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며 "이제 시작일 뿐이다. 정부는 모든 가능성에 치밀하게 대비해 11월 집단면역을 차질없이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정부를 믿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참여해 주신다면 한국은 K방역에 이어 백신 접종과 집단면역에도 모범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집단면역'이라는 코로나19 사태의 종착점에 이르기 전에는 방역에 대한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백신과 방역,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