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소설을 분석한 책으로, 잠시나마 코로나 등으로 지치고 힘든 현실을 잊고 시간여행과 환상세계에 빠져 힐링할 수 있게 해준다. 최근의 주요 이슈인 상처 치유와 자존감 회복, 팬데믹시대의 바이러스, 성평등과 페미니즘, 제4차산업혁명시대의 생명윤리 등의 문제를 통해 공존하는 삶을 모색한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82년생 김지영', '감기', '부산행', 'A.I.', '델마와 루이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기생충' 등 소설과 영화 15편이 그 대상이다.
저자는 "영화와 관련한 많은 수업이 대학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교재는 거의 없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주요 이슈들을 다룬 만큼 삶의 방향을 디자인하는데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295쪽. 1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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