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발표한 논문이 저명 학술지에 게재됐다.
심리학과 졸업생 김규태, 김동건, 김한슬, 박은정, 채민호 씨(2021년 2월 졸업·지도교수 허창구)는 최근 '완벽주의 성향이 대학생의 강점인식 및 자기계발 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경북대 사회과학기초연구소 학술지 2021년호에 게재됐다.
이들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완벽주의와 강점인식이 좋은 동기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취업 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실제 대학생들이 직면한 문제를 학문적으로 분석해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규태 학생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스펙을 쌓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는 대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연구를 시작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긍정적인 생각,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심리학적 방법을 찾기 위한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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