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난폭 운전을 하는 오토바이 폭주족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대구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경찰 인력 37명(교통경찰 14명, 경찰기동대 23명)이 합동으로 도로 위 무법 폭주족 단속을 벌인 결과 10대 2명, 20대 2명 등 4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각각 북구 엑스코 종합유통단지 인근, 중구 반월당역 인근 달구벌대로에서 단속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폭주족 검거에 앞서 대구북부경찰서는 지난 한 달 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폭주족 동호회원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 피해 신고가 집중되는 장소 등을 파악했다.
경찰에 따르면 폭주족이 자주 나타나는 지역에 경찰관을 사전에 배치하는 등 단속 계획을 마련해 도로에서 질주하는 폭주족을 단속할 수 있었다.
대구북부경찰서 관계자는 "폭주족 출몰이 가장 잦은 주말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단속 활동을 벌였다. 도로기능을 무력화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오토바이 폭주족을 근절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