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경덕, 日 부총리에 "방사능 오염수, 당신이 먼저 마셔봐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후쿠시마(福島)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마셔도 괜찮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에 항의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SNS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아소 다로 부총리 모습 나오는 '당신이 먼저 마셔봐라' 영어 포스터. 연합뉴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마셔도 괜찮다'고 발언한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에 항의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SNS에 배포한다.

해당 포스터에는 유리잔에 든 물을 마시려는 듯한 아소 다로 부총리의 사진과 함께 'YOU DRINK FIRST'(당신이 먼저 마셔봐라)는 글귀가 쓰여져 있다.

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국어로 제작해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6일 서 교수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셔도 괜찮다'고 했는데, 그럼 먼저 시범을 보여라. 그럴 용기가 없으면서 이런 망언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며 "일본 정부는 하루빨리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하고, 지구 환경을 지켜나가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소 다로는 과거 "일본식 성명 강요는 조선인이 원했다", "일본은 한글 보급에 공헌했다" 등의 망언을 한 바 있다.

서 교수는 지난해에도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의 위험을 알리는 영어 영상을 제작해 SNS를 통해 배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