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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영양산나물 전국 비대면 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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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들 오전 10시 전국에서 동시에 달린다
1km, 3km, 5km 부문으로 참가비 1만2천원

영양 산나물 비대면 마라톤 대회
영양 산나물 비대면 마라톤 대회

오는 6월 12일 오전 10시, 전국에서 달림이들이 영양산나물을 홍보하는 배번호를 달고 곳곳을 달린다.

영양군과 영양 청우회(회장 김경원)가 함께 올 해 처음으로 '영양산나물 전국 비대면 마라톤대회'를 개초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달림이들은 오는 3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sannamul.net)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영양산나물축제 대규모 현장판매가 취소되면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대회 당일 본인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달리면 된다. 경기기록은 참가자 개인이 인증해야 하며, 이동 동선이 기록되고 이미지 저장이 가능한 앱으로 인증해야 한다.

마라톤 종목은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부문 '1km, 3km, 5km 코스'로 정했다. 1인당 참가비는 1만2천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영양특산품(영양산나물 1kg), 고춧가루, 배번호가 지급된다. 완주인증 시에는 메달, 완주증(온라인 및 카카오톡 발급)이 지급된다.

김경원 영양군 청우회장은 "이번 마라톤대회는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영양군의 산나물 재배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국에 계신 많은 분들의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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