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군, 과수화상병 확산방지 행정명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과·배 농장주, 과수 농작업자, 관련 산업 종사자 등

오도창 영양군수가 지역 과수 농가를 찾아 과수화상병 예찰에 나서고 있다. 영양군 제공
오도창 영양군수가 지역 과수 농가를 찾아 과수화상병 예찰에 나서고 있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은 지난 4일 경북에서 첫 과수화상병이 인근 안동시 길안면에서 발생하자, 과수화상병 전염과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8일 발령한 행정명령 대상은 영양군 사과, 배 과원 농장주와 과수 농작업자,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이다.

주요 내용은 과수 농작업자 이동·작업 이력제 운영, 농작업 인력·장비·도구 등 소독 의무화,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금지 및 폐기, 과수 묘목 생산 및 유통·의심주 관리, 병 월동처 관리, 과수화상병 예방․강화 실시 등이다.

영양군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직원을 동원해 2주간 관내 사과·배 과원 정밀예찰을 실시해 화상병 청정지역을 지키며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적극나서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정명령은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시기에 화상병까지 확산될 우려를 막고 지역 과수 농가를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며 화상병 청정지역으로 계속 지켜 나가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