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코로나19 어제 540명 신규확진…이틀 연속 500명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40명 늘어난 14만9천73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545명)보다 5명 줄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523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9명, 경기 181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397명으로 75.9%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7명 ▷경북 3명 ▷울산 22명 ▷대전·충북 각 18명 ▷부산 15명 ▷제주 8명 ▷광주·강원·전북·전남 각 6명 ▷경남·충남 각 5명 ▷세종 1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김포시 어학원에서 총 29명이 확진됐고 경기 용인시 어학원에서도 12명이 확진됐다.

또 경기 의정부시 학습지 센터에서도 종사자와 학생, 가족 등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대전 대덕구 보습학원에서는 총 38명이 확진됐다.

최근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보면 전국 곳곳에서 산발감염이 이어지면서 하루 확진자 수가 적게는 300명대에서 많게는 7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556명→565명→452명→399명→373명→545명→540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네 번, 300명대가 두 번, 400명대가 한 번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