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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영덕 살기 '워킹홀리데이 in영덕'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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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대1 경쟁 뚫은 10개팀 영덕 6곳서 프로젝트

'영덕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이 생활하게 될 곳 중 한곳인 경북 영덕군 괴시리 한옥. 영덕군 문화재단 제공

로컬크리에이터들의 '한달 영덕살기 프로젝트-워킹홀리데이 in영덕'이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영덕군내 여섯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과 미스터멘션이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활동중인 크리에이터가 영덕에서 한 달 간 지내며, 영덕 곳곳의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각자의 재능을 살린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일·휴식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워킹홀리데이 in 영덕' 은 지난 6월 7일부터 25일까지 요리, 예술, 표현 등 3개 분야에 3인 이하의 크리에이터 10팀 모집에 전국 1천232팀(1천870명)이 접수해 약 123대1의 치열한 경쟁율 보였다.

지원서를 바탕으로 1차 50팀, 2차 20팀을 선정 후 최종 심사에서 인디밴드를 비롯해, 그림작가, 포토그래퍼, 문화재수리기능자, 디자이너 등 다양하고 활동적인 크리에이터 10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인원들은 오는 7월 19일을 시작으로 매주 1~2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영덕의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괴시리의 한옥을 비롯한 웰빙문화테마마을, 옥계권역체험마을 펜션, 도천리마을 귀농인의 집, 속곡마을 추억산장 등에서 생활하며 문화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워크숍, 결과공유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호흡하며, 영덕의 로컬 라이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킹홀리데이 in 영덕'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각자의 재능을 활용한 콘텐츠와 참가자들의 관계 형성을 통한 협업으로 새로운 시각의 문화콘텐츠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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