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축산환경사업소에서 연간 7억원 바이오가스 생산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환경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바이오가스화 전환 시범사업 공모 선정 국비 170억원 확보... 축산환경사업소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전환

연간 7억원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예정인 상주 축산환경사업소 전경. 상주시 제공
연간 7억원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예정인 상주 축산환경사업소 전경.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인 축산환경사업소가 바이오가스(미생물 등에서 생산된 가스연료) 생산에 나선다.

상주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바이오가스화 전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70억원을 확보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존 운영 중인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 친환경 에너지인 바이오가스 생산 설비 등을 대폭 추가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환경사업소에 4년간 총사업비 213억원(국비 170억원, 도비 13억, 시비 30억)을 투입해 일일 최대 125㎥, 연간 6억~7억원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환경부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공모사업 진행 중)을 통해 인근 지역 주민소득사업(하우스단지, 편의시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축산환경사업소에 반입되는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공정을 추가함으로써 처리 효율도 높이고 악취도 저감되는 등 쾌적한 친환경시설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