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극단이 '10분 희곡'을 공모한다. 대구시립극단이 TBC, 대구문화재단과 함께 제작하는 스탠딩 드라마 '더 플레이' 시즌2의 극본으로 활용된다. 응모 기간은 17일(화)부터 다음달 2일(목)까지(오후 6시까지 도착분만 유효)다.
10분 분량으로 2, 3명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희곡이면 된다.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자유로운 소재로 타 공모전 또는 방송, 인터넷 등 매체에 발표된 적이 없는 작품이어야 한다. 총 6편의 당선작을 선정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4편에 각 100만원, 2편에는 각 50만원의 저작료를 지급한다.
스탠딩 드라마 '더 플레이'는 연극공연과 달리 무대 및 각종 장치를 최소화하고 오로지 배우의 표정 연기로 극을 이끌어 나간다. 코로나로 공연장 공연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브라운관과 랜선으로 관객을 만나는 새로운 장르다. 시즌1은 올해 초 TBC TV와 라디오, 유튜브를 통해 방송됐고 음원은 오디오북으로 제작했다.
접수는 이메일(dmtc606@daum.net)로 받는다. 신청서 교부 및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3)606-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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