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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尹·崔, 갑자기 대통령 하기엔 위험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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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대통령 되기 위해 언제부터 준비했나 늘 궁금"

국민의힘 유승민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비대면
국민의힘 유승민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비대면 '정책발표 및 온라인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14일 대선후보 경선 상대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두고 "훌륭한 검찰총장, 감사원장이었을지는 몰라도 대통령을 갑자기 하기에는 위험이 너무 크다"고 평가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울산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두 분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언제부터 의지를 갖고 준비했을지가 늘 궁금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전 총장과 최 전 원장의 지지율이 야권 1, 2위를 다투는 데 대해서도 "짧은 시간에 치열하게 경선하면 순위는 얼마든 바뀔 수 있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어떤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코로나19 이후 경제를 다시 일으킬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유승민 덕분에 경제가 살아나고 희망이 생겼다는 평가를 꼭 들을 수 있게 고민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음 대통령은 집권 초반에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데 온 힘을 쏟아부어서 그 힘이 일자리와 주택, 불평등, 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방아쇠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공급을 확실하게 늘리고 부동산 관련 세금을 줄여서 부동산 가격을 점차 내리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주택 공약을 두고는 "사기성 포퓰리즘"이라며 "그런 정책은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돈이 없어서 못 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과의 합당에 대해서는 "이준석 대표가 감정싸움은 자제하고, 원하는 것은 어지간하면 들어준다는 자세로 안철수 대표를 끌어안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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