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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김천브랜드콜택시 무료 호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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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콜비 지원…시민들 콜비 1천원 안 내도 돼

택시 이용 승객(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매일신문 DB
택시 이용 승객(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매일신문 DB

경북 김천시민들은 올해 1월부터 김천브랜드 콜택시를 이용할 때 호출 서비스 이용료(이하 콜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그간 시민들은 콜택시 이용할 때는 택시 요금 외에 추가로 1천 원의 콜비를 부담했었다.

이에 김천시는 시민들이 콜택시를 더욱 편안하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김천브랜드 콜택시에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콜비가 없는 김천브랜드 콜택시를 이용하려면 전화(430-7788) 또는 스마트폰 앱 '김천브랜드콜(고객용)'을 다운받아 콜택시를 부르면 된다.

김천브랜드 콜택시에 소속된 택시기사들도 콜택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친절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브랜드 콜택시 무료 호출 서비스 지원으로 거대 기업 콜에 대항해 지역 고유의 콜택시를 육성하고, 지역 택시업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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