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성군에서 산불…인근 식당서 불씨 남아있는 숯 투기로 발화 추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0.08ha(800㎡) 소실… 인명피해는 없어

3일 오후 12시 36분쯤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3일 오후 12시 36분쯤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3일 오후 12시 36분쯤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불이 발생한 지 1시간 13분 만에 큰 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산림 0.08ha(800㎡)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식당 옆 나무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림청, 달성군청은 산불진화차량 28대와 인력 87명, 헬기 5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오후 4시 기준 달성군청 공무원 및 산물진화대 60여 명이 잔불을 정리 및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야산 인근 한 식당에서 불씨가 남아있는 숯을 투기한 것으로부터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