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2시 36분쯤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불이 발생한 지 1시간 13분 만에 큰 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산림 0.08ha(800㎡)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식당 옆 나무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림청, 달성군청은 산불진화차량 28대와 인력 87명, 헬기 5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오후 4시 기준 달성군청 공무원 및 산물진화대 60여 명이 잔불을 정리 및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야산 인근 한 식당에서 불씨가 남아있는 숯을 투기한 것으로부터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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