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51) 신임 포항해양경찰서장은 7일 "바다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바다 가족과 삶의 여유를 위해 바다를 찾은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오염 예방과 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직 내 부정과 나쁜 악습으로부터 깨끗한 근무환경도 만들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서울 출신인 김 서장은 한국해양대·인하대 경영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1999년 해양경찰 간부 공채 47기로 입사했다. 이후 해양경찰청 상황기획팀장, 경비계장, 수색구조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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