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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대비 109명 증가" 전국 오후 6시 321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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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천153명, 서울 722명, 인천 194명, 광주 178명, 대구 154명, 부산 145명, 충남 111명, 경북 108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천423명을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천423명을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3천21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14일 오후 6시 집계 3천104명 대비 109명 많은 규모이다.

또한 1주 전 같은 토요일이었던 8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2천561명 대비 652명 더 많고, 2주 전 같은 요일이었던 1일 동시간대 집계치 2천468명과 비교해서도 745명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주 동안 감소세가 확연히 나타났으나, 이번 주 들어서는 확산세가 반등하는 맥락이 확인된다.

최근 한 주, 즉 1월 8~14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3천371명(1월 8일)→3천5명(1월 9일)→3천94명(1월 10일)→4천383명(1월 11일)→4천165명(1월 12일)→4천539명(1월 13일)→4천423명(1월 14일).

이어 1월 15일 치는 전일 대비 100명정도 늘어난 중간집계를 감안, 4천명 중반대 결과가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 13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4천명 중반대 확산세가 이어지는 것이고, 4천명대 기록은 닷새 연속이 되는 것이다.

1주 전의 경우 주 중반 이틀 간 4천명대 기록이 이어진 후 확산세가 한 단계 내려와 3천명대 기록이 계속된 바 있다. 즉, 주말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주 중반에 확진자가 치솟았으나 이는 주 후반 들어 진정된 것이다.

그러나 이번 주는 주 중반 4천명대로 치솟은 확산세가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1천153명 ▶서울 722명 ▶인천 194명 ▶광주 178명 ▶대구 154명 ▶부산 145명 ▶충남 111명 ▶경북 108명 ▶전남 95명 ▶경남 94명 ▶전북 90명 ▶강원 69명 ▶대전 40명 ▶충북 30명 ▶세종 13명 ▶울산 9명 ▶제주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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