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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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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교통안전캠페인 및 교통상황실 운영

대구 서구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2021년도 대구시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구.군평가에서 1위(최우수)를 기록하여 상생협력사업비 1억3천200만원을 확보하였다.

서구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공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공사 ▷ 어린이 및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교통안전캠페인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여 2017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1천295건, 사망자수 15명에서 2021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965건, 사망자수 5명으로 교통사고가 현저히 감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또한 서도초등학교 안심통학로 정비공사, 교통안전교육, QR코드를 활용한 교통안전홍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도에도 교통사고 줄이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설 연휴기간 교통상황실을 편성하여 교통소통 및 교통불편해소, 교통사고처리 등 교통대책을 추진하고, 1월 28일 북비산네거리에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국민운동단체, 공무원등 45명이 참석하여 귀성객 교통안전 및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설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선진도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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