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탄소중립수준진단' 사업을 통해 탄소 배출이 많은 지역 중소기업의 저탄소 공정 전환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탄소중립수준진단'은 ▷공정·장비별 에너지 사용 현황 분석 ▷에너지 절감 방안 도출 ▷자금·컨설팅·시설 도입의 맞춤정책을 연계 지원하는 중진공의 정책사업이다.
진단 대상은 저탄소 공정 전환이 필요한 설립 4년 이상의 제조 중소기업으로 다수의 공정과 장비를 갖추고 월별 에너지사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은 소재지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에서 신청하면 된다.
권흥철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중진공은 탄소중립수준진단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저탄소 공정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해 고령주물단지를 대상으로 탄소저감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해 용해로, 집진기 등 주요 공정설비에 대해 1천t 가량의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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