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대통령에 바란다] 권영진 대구시장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열매 맺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영진 대구시장. 매일신문 DB
권영진 대구시장. 매일신문 DB

더 나은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적 열망 속에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는 역사적인 날이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 가장 앞서서 지지했던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새 정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약속했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국민들이 하루 빨리 만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라며, 대구가 그 중심 역할을 할 수 있길 또한 기대하고 있다.

중·남부권 경제물류의 거점이 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의 국가적 지원, 대구가 선도하고 있는 5+1 신산업과 디지털 테이터 산업 거점 도시의 육성,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 허브 도시 조성 등에 새 정부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코로나 19의 긴 터널 끝에서 이제 정상적인 일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도 국내‧외 정세는 너무나 어렵다. 특히 수도권 일극화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지역의 상황은 공동화를 넘어 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다.

지금까지의 실패한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는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를 이겨낼 수 없다. 이런 절박함 속에서 '윤석열 정부는 지방의 시대'라고 천명한 새 정부의 약속에 가슴이 벅차고 새롭게 펼쳐질 대한민국과 대구의 미래가 참으로 기대된다.

윤석열 정부에서 대한민국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이 열매를 맺어 지방이 수도권과 같은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