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가 '2022 치맥페스티벌'에서 나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침 산책을 나온 한 시민은 "모처럼 열린 축제를 즐기는 것은 좋지만, 축제 다음 날 아침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는 모습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가 '2022 치맥페스티벌'에서 나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침 산책을 나온 한 시민은 "모처럼 열린 축제를 즐기는 것은 좋지만, 축제 다음 날 아침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는 모습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가 '2022 치맥페스티벌'에서 나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침 산책을 나온 한 시민은 "모처럼 열린 축제를 즐기는 것은 좋지만, 축제 다음 날 아침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는 모습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8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가 '2022 치맥페스티벌'에서 나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침 산책을 나온 한 시민은 "모처럼 열린 축제를 즐기는 것은 좋지만, 축제 다음 날 아침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는 모습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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