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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원] 대장항문전문병원 4회 연속 지정…환자 안전·최상 의료 서비스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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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원 의료진이 복강경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구병원 제공
구병원 의료진이 복강경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구병원 제공

올해로 개원 31주년을 맞이한 구병원은 지금까지 대장항문질환수술 11만 례를 달성했다. 연평균 3천500명 이상의 대장항문질환 환자를 수술한 것이다. 구병원은 이미 십수 년 전 지역을 뛰어넘어 전국적으로 실력을 인증받았고, 현재 명성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구병원은 2011년(1주기), 2015년(2주기), 2018년(3주기), 2021년(4주기) 4회 연속 보건복지부 대장항문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특성화·전문화된 병원, 환자의 안전보장과 최상의 의료 서비스 질을 제공하는 공인된 병원으로 입지를 공고하게 다져나가고 있다.

대장항문 분야를 포함한 외과계 수술 분야에서는 수술 건수, 수준면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현재 전문의 34명 중 외과 전문의가 15명(대장항문 전문의 13명, 갑상선유방 전문의 2명)으로 대장암, 치질, 탈장, 탈직장, 변실금, 충수염, 담낭염, 장파열, 장폐색, 염증성장질환, 크론병, 유방암, 갑상선암 수술을 전담한다.

최근 한국인에게 많이 생기는 염증성장질환, 즉 크론병 치루와 궤양성대장염의 경우 대학병원과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치료법을 공동으로 연구해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역 중소병원으로서는 범접하기 어려운 대장암(직장암) 수술도 꾸준히 집도해 지금까지 대장암(직장암) 수술 2천400례를 달성했다. 특히 2022년 7월 대장암(직장암) 복강경 수술 1천700례를 달성했는데, 이는 2007년에 대장암(직장암) 복강경 수술을 시작한 지 불과 15년 만에 이룬 놀라운 성과이고, 대구경북에서는 대형병원을 제외하면 최초의 기록이다.

이런 성과에 대해 구자일 병원장은 "수술을 집도한 전문의가 365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회진하며 직접 수술 부위를 소독하고 교감하면서, 환자와 주치의 간 신뢰를 높여 나가는 게 치료의 기본이라는 자세와 진정성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환자들이 암을 발견하면 대부분 수도권의 대학병원, 상급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려고 하는데, 많은 검사와 오랜 대기 기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구병원에서는 이 모든 과정들이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돼 불과 2, 3일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구병원만의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이고 강점이다.

또한 구병원은 최신 의료기술로 인정받는 원형자동봉합기(PPH) 치핵 수술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하고 있다. 구병원 의료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해 시행 중인 원형자동봉합기 수술기법은 이미 국제화 단계에 접어들어, 국내외 학회에서도 이를 'GOO'S Methods', 즉 구병원의 원형자동봉합기 수술 기법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 수술 기법은 기존 수술에 비해 통증은 10분의 1 수준이고, 치료 기간도 현저히 줄여준다. 재발 빈도 또한 낮아 수도권 병원들도 치질 치료에 원형자동봉합기를 이용한 수술 방식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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