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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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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일정 조정과 학업 유지 방법 등 논의해
임종식 경북교육감 "아이들 안전 확보에 최선 다할 것"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2일 본청에서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2일 본청에서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2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희의에는 경북교육청 국·과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직속기관장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주요 안건은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에 집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5일 오후부터 7일까지 경북지역 학교들의 ▷학사일정 조정 ▷강풍·폭우 대비 시설물 관리 ▷태풍 피해 학생의 학업 유지 ▷공사 중인 시설물의 안전조치 ▷피해 시설물의 긴급 복구 지원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본청 교육안전과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상황관리전담반은 태풍 경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경북도 재난상황실과 연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비상대비태세를 갖췄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지역 23개 교육지원청에서는 긴급 학교장 회의를 소집하고 학생 안전 피해 예방과 교육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유기적 대응으로 아이들의 안전 확보와 태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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