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발생한 대구 서구 중리동 LPG충전소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부상자 한 명이 29일 숨졌다.
숨진 부상자는 LPG 충전소 직원으로 전신에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었다. 사망한 부상자를 치료하던 중구 한 병원 관계자는 "이날 오전 환자에게 심정지가 발생해 영남대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당시 폭발 사고로 LPG 충전소 관계자와 손님 등 8명이 전신과 팔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이중 4명은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3명은 퇴원한 상태다.
경찰과 병원 관계자는 "이 밖에 자세한 상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대구경북 농촌·취약계층엔 최대 60만원
경북유치원연합회 "화장품은 기업 홍보 선물, 후보자와 무관"… 경북지사 예비후보 SNS 게시물에 공식 반박
李대통령 "사욕 위해 국익 훼손하는 자, 매국노"
"중진부터 살신성인 나서야" 대구 전직 의원들 공천 일침
이준석, 전재수 불기소에 "면죄부처럼 줬다…수사 계속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