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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문화원 원장 선거 강문배·백상천·엄유환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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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3일 투표 통해 선출 예정

강문배, 백상천, 엄유한 順
강문배, 백상천, 엄유한 順

대구 달성문화원 원장 선거가 다음달 3파전으로 치러진다.

달성문화원은 29일 후보자 등록 공고를 내고 ▷강문배 달성문화원 부원장(현풍분원 소속) ▷백상천 전 달성문화원 부원장(화원분원 소속) ▷엄유환 달성문화원 원장(현풍분원 소속·이상 가나다 순) 등 3명이 출마했음을 알렸다.

1955년생의 강 후보는 경운대 대학원 미술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대구시 영상홍보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달성군공무원 행정동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백 후보는 1951년생으로 경일대 경영대학원 세무회계정보 석사를 졸업했으며, 법무사 사무국장과 국회매거진방송 국민앵커 편집장으로 재직 중이다.

1946년생 엄 후보는 현풍고를 졸업했으며 현암장학회 이사, 현풍새마을금고 이사, 달성문화원 현풍분원 이사 겸 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원장 후보 등록을 마친 달성문화원은 내년 1월 13일 투표를 통해 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앞서 달성문화원은 2019년 사상 처음으로 합의 추대 방식이 아닌 선거로 원장을 선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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