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경찰서는 지난 21일 선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취약계층 5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경찰서는 지난 21일 선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정신건강 취약계층 5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사기피해 예방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표적인 보이스피싱 피해 유형인 대출, 검찰, 자녀사칭 피해 유형과 중고사기, 지인사칭, 로맨스스캠 등 각종 사이버범죄 피해 유형 및 예방법에 대해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보이스피싱을 예방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티즌 코난' 백신 앱 이용방법도 설명하면서 악성앱 설치로 인한 피해 예방에 나섰다.
김동욱 구미경찰서 지능2팀 경사는 "전화나 문자로 먼저 대출을 요구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이며, 검찰·경찰·금융감독원은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자녀로부터 금전 등을 요구하는 문자를 받을 시에는 자녀에게 전화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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