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차전지 ‘제이에스테크’ 구미하이테크밸리 공장 신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

경상북도, 구미시는 31일 경북도청에서 (주)제이에스테크와 구미하이테크밸리 공장 신설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구미시 제공
경상북도, 구미시는 31일 경북도청에서 (주)제이에스테크와 구미하이테크밸리 공장 신설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구미시 제공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이차전지 업체인 ㈜제이에스테크와 구미하이테크밸리 투자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제이에스테크 김민강 대표를 비롯해 20여 명이 참석했다.

제이에스테크는 이번 양해각서로 올해 말까지 구미하이테크밸리에 6천988㎡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축한다.

제이에스테크는 국내 최고의 이차전지 양극재 회사와 협업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기여하는 업체다. 수급이 힘든 리튬을 최적화해 생산하며 양극재 회사가 요구하는 순도 높은 소재를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제이에스테크는 경남 사천시 사남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분립체 가공 최첨단 기술을 사용해 신소재 개발, 첨단 재료, 범용 재료의 고도한 수탁 분립체를 가공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구미하이테크밸리에 몰려들고 있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업종 다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구미시는 31일 경북도청에서 (주)제이에스테크와 구미하이테크밸리 공장 신설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구미시 제공
경상북도, 구미시는 31일 경북도청에서 (주)제이에스테크와 구미하이테크밸리 공장 신설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구미시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을 촉구했다. 법원은...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증시는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코스피는 4.26% 급락하여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의 유...
대구 북구에서 20대 부부가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A씨의 딸과 사위로 확...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도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