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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월호 9주기'…여야 지도부, 추모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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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9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 4.16기억교실에서 유가족이 책상 위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9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 4.16기억교실에서 유가족이 책상 위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 지도부는 '세월호 9주기'인 16일 추모식에 참석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 참석한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이은주 원내대표도 함께한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전 11시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리는 별도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린다.

오전 11시 인천에서 일반인 희생자 추모식이 진행된다. 서울시 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에서는 참사 날짜에 맞춰 오후 4시 16분에 시민 기억식이 열리고, 전남 진도 팽목항과 목포에서도 추모 문화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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