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대구 중구 약령시 진입로 상징을 위해 서쪽 출입구에 세워진 홍살문이 '령'자가 떨어져 나간 채 수개월째 '약시'로 방치돼 있다.
이 홍살문은 붉은 칠을 한 나무문으로 대구시가 2004년 개당 2천만원을 들여 약령시 동서남북 방향에 설치한 문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9일 오후 대구 중구 약령시 진입로 상징을 위해 서쪽 출입구에 세워진 홍살문이 '령'자가 떨어져 나간 채 수개월째 '약시'로 방치돼 있다.
이 홍살문은 붉은 칠을 한 나무문으로 대구시가 2004년 개당 2천만원을 들여 약령시 동서남북 방향에 설치한 문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9일 오후 대구 중구 약령시 진입로 상징을 위해 서쪽 출입구에 세워진 홍살문이 '령'자가 떨어져 나간 채 수개월째 '약시'로 방치돼 있다.
이 홍살문은 붉은 칠을 한 나무문으로 대구시가 2004년 개당 2천만원을 들여 약령시 동서남북 방향에 설치한 문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