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평화동 상가건물 화재…인명피해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오후 9시 57분쯤 경북 김천시 평화동의 한 3층 상가 건물 1층 벽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불이나 건물 일부가 불탔다. 소방서 제공
29일 오후 9시 57분쯤 경북 김천시 평화동의 한 3층 상가 건물 1층 벽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불이나 건물 일부가 불탔다. 소방서 제공

29일 오후 9시 57분쯤 경북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3층 상가 건물 1층 벽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불이나 건물 일부가 불탔다.

옷가게 옆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관 22명을 포함한 인력 26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11대가 출동해 오후 10시 18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9일 오후 9시 57분쯤 경북 김천시 평화동의 한 3층 상가 건물 1층 벽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불이나 건물 일부가 불탔다. 소방서 제공
29일 오후 9시 57분쯤 경북 김천시 평화동의 한 3층 상가 건물 1층 벽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불이나 건물 일부가 불탔다. 소방서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