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앞둔 지난 25일 오후 10시5분 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주택가에서 담벼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차량이 파손됐다. 사진은 26일 사고 현장 모습.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장마철을 앞둔 지난 25일 오후 10시5분 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주택가에서 담벼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차량이 파손됐다. 사진은 26일 사고 현장 모습.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장마철을 앞둔 지난 25일 오후 10시5분 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주택가에서 담벼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차량이 파손됐다. 사진은 26일 사고 현장 모습.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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