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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식 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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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극복 및 재활에 모범, 장애인 일자리 발굴 등에 기여

이범식(가운데)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이 10일 경산시 정례조회에서 조현일 경산시장으로부터 장애인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 받았다.
이범식(가운데)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이 10일 경산시 정례조회에서 조현일 경산시장으로부터 장애인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 받았다.

이범식(59)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이 10일 경산시 정례조회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 받았다.

이범식 회장은 22살의 나이에 감전사고로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고 1급 지체장애인으로 37년 동안 살아오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57세의 늦은 나이에 대구대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문경대학교 재활상담복지과 강사로 활동중이다.

이범식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
이범식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

그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으로 재임하며 장애의 후천적 주요 원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사진 전시 및 예방 홍보, 시민 걷기 대회 등을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참여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직업재활사, 재활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장애인 일자리 발굴과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등 일반 시민들은 물론 장애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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