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장군, 선제적 주민대피 등 호우 피해 대비 총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천변 주택가 주민 등 선제적 사전대피 시행

정종복 기장군수가 하천가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기장군 제공
정종복 기장군수가 하천가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집중된 호우에 주민을 선제적 대피시키는 등 호우 피해 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20일 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호우 특보 시작 단계부터 기장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호우특보 종료 후 19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했다.

또 비상 2단계를 발령해 직원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부서별로 관할 구역을 지정해 소관 시설물과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과 응급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관내 하천, 지하차도, 침수 위험도로 등 재해 취약지를 사전 통제하고 주민 계도 활동을 이어갔다. 18일 오후 8시쯤은 집중 호우로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하천변 주택가 주민들에 대한 선제적 사전 대피를 시행했다.

이날 주민 대피에는 기장군·군부대·경찰 등 56명이 참여했다. 정종복 군수가 현장에서 주민 대피 활동을 진두지휘하며 주민 18가구 25명을 안전한 인접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켰다.

정종복 군수는 "피해 사항에 대한 신속한 응급 복구로 추가 호우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장기적으로 철저한 피해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항구 복구를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