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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초반부터 흥행…지역경기 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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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개막해 이틀간 8천여 명 관람객 몰려... 구미시 대회기간 중 총 4만여 명 방문 예상
숙박업소, 음식점 등 자영업자들도 화색, 지역 경기 활성화 기대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 대회'는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16일 간의 일정으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구미 박정희체육관은 지난 29~30일 이틀 간 8천 여명이 몰리는 등 흥행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가 시작된 가운데 찜통더위도 막지 못한 대회 열기와 흥행 분위기에 구미가 들썩이고 있다.

배구가 상대적으로 비 인기 종목인데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동안에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이 배구 대회가 열리는 구미 박정희체육관으로 몰리는 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배구 인파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계가 반색하고 있다.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행은 한국 프로배구 팀들에다 남녀 해외 클럽팀 1팀씩이 초청, 국가 간 경기 구도가 형성돼 열기가 더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구미시는 지난 2017년 3월 구미를 연고로 둔 프로배구 팀이 떠난 이후 6년 4개월 만에 열리는 컵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며 준비된 대회 흥행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구미시는 이번 컵대회 일정에 맞춰 구미 박정희체육관 안으로 푸드트럭, 구미시 농산품 판매 부스, 소상공인 플리마켓 등을 차리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시설을 준비했다.

컵대회의 대박 조짐을 보이면서 지역 경기도 '낙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주말 간 많은 관중이 구미에서 열리는 컵대회를 보기 위해 몰려들면서 인근 숙박 시설은 예약이 만원이었으며 구미 식당가도 주말 내내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한편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박정희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주중 예선 리그를 통해 여자부 결승전은 내달 5일, 남자부 결승전은 내달 13일 치러지는 만큼 대회가 진행될수록 열기가 더해져 구미시는 총 4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연일 35도를 육박는 무더위 속에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만큼 실내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대회를 통해 더위를 날려버리고, 여름 휴가 시즌을 알차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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