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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탁구 시즌2 17일 개최…장우진·이은혜 정상 수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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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상금 1천만원 건 단식 최강자 가려
복식 경기도 도입…흥행 여부 관심

2026 두나무 프로탁구 시리즈1 포스터.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2026 두나무 프로탁구 시리즈1 포스터.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지난해부터 시작된 프로탁구(KTT)가 오는 17일 KTT 시리즈 1을 시작으로 남녀 단·복식 최강자를 가린다.

KTT 시리즈 1에는 남녀 단식 우승 각 1천만원을 비롯해 단식에 4천520만원, 복식(우승 200만원)에 600만원의 상금이 책정됐다. 17~19일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예선부터 16강 까지의 경기가 열리고, 21, 22일은 8강부터 결승까지의 경기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이달 시리즈 1부터 6월 시리즈2, 8월 시리즈3, 9~10월 시리즈4에 이어 12월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작년 3개 대회보다 많은 5개 대회로 더 많은 대결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가장 관심을 끄는 남녀 단식에선 작년 프로탁구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 우승자 장우진(세아)과 이은혜(대한항공)가 정상 수성에 나선다.

지난해 프로탁구 왕중왕전 남녀부 챔피언 장우진(왼쪽)과 이은혜.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지난해 프로탁구 왕중왕전 남녀부 챔피언 장우진(왼쪽)과 이은혜.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10위인 장우진은 시리즈1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장우진은 작년 시리즈1 챔피언인 박규현과 최근 물오른 기량을 보이는 박강현(이상 미래에셋증권), 작년 왕중왕전 결승 대결을 벌였던 우형규(한국마사회), 매서운 실력을 뽐내는 왼손 강자 조대성(화성도시공사), 국군체육부대의 임유노, 장한재 등의 도전에 맞선다.

여자부에선 왕중왕전 우승자 이은혜가 정상 수성을 노리는 가운데 작년 시리즈2 챔피언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시리즈1 우승자 이다은(한국마사회), 왼손 베테랑 최효주(대한항공),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은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이승은(대한항공) 등과 우승을 다툴 전망이다.

한편, 시리즈1에선 단식과 함께 복식 경기가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복식에선 남자부 박규현-박강현(미래에셋증권) 조, 우형규-최지욱(한국마사회) 조와 여자부 양하은-지은채(화성도시공사), 최효주-이다혜(대한항공) 조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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