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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일번지 영양군, 자작나무숲과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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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으로 꾸민 부스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어린이 방문객 대상, 나무 곤충, 수평잠자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북 영양군 죽파리 자작나무숲의 모습. 영양군 제공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북 영양군 죽파리 자작나무숲의 모습. 영양군 제공
영양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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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2023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메마른 삶에 쉼표가 그리울 때, 영양입니다'라는 주제로 영양 자작나무숲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8기를 맞아 영양군의 생태관광 메카 도약과 자작나무숲 명품화로 관광 추진방향을 제시한 만큼 이번 박람회에서도 생태관광 홍보부스 운영에 나선다.

박람회 기간동안 운영되는 영양군의 부스는 힐링명소로 대표되는 자작나무숲을 재현한 모습으로 꾸며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길어진 장마와 더위로 지친 방문객들에게 짧지만, 인상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총 면적 108㏊, 평균수령 30년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 생태관광지다. 또 2020년 5월 산림청 국유림 명품숲으로 지정돼 산림휴양자원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다.

또한 9월 중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개최정보도 현장에서 소개한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서는 나무 곤충과 수평잠자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일상에서 지친 도시민들이 공기가 오염되지 않은 지역에서만 자라는 자작나무숲을 방문해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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