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7월 산업활동동향 지표 일제히 하락…대구 건설수주 84% 급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7월 산업활동동향.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대구경북 7월 산업활동동향.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지난달 대구경북 광공업과 소비, 건설수주액 등 산업생산 지표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대구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08.9로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했다.

주요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10.8%), 화학제품(27.6%), 의료정밀광학(8.8%) 등은 증가한 반면, 금속가공(-16.2%), 전기장비(-19.0%), 기계장비(-8.1%)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대구의 건설수주액은 361억원으로 84% 급락했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각각 45%·89.1% 감소했고 공종별로는 건축부문과 토목부문에서 각각 89.8%·2.7% 줄었다.

또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9.1로 3.2% 하락했다. 대형마트 판매는 3.1% 늘었지만, 백화점 판매는 7.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의 경우 지난달 광공업 생산지수는 92.6으로 작년 동월 대비 12.6% 줄었다.

전기·가스·증기업(28.9%), 자동차(8.7%), 기계·장비수리(59.6%) 등은 상승했으나, 전자·통신(-23.0%), 금속가공(-30.0%), 기계장비(-30.6%) 등에서 감소했다. 제조업 부문 재고는 4.7% 증가했다.

이 기간 경북지역 건설수주액은 3천481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5.3% 감소했다. 발주자별로 보면 공공부문에서 7.8%, 민간부문에서 71.5% 줄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과 토목부문에서 각각 71.2%·33.9%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달 경북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5.1로 전년 동월 대비 11.8% 줄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