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연인' 파트2가 시청률 7.7%로 출발했다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14일 밝혔다.
파트1 종영 후 6주 만에 방송된 '연인' 파트2 첫 회에서는 이별 후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나라 심양으로 돌아간 이장현은 여전히 유길채를 잊지 못해 고통스러워하고, 한양에 남아 구원무(지승현 분)와 혼인한 유길채 역시 밤하늘의 달을 보며 이장현을 떠올린다.
포로 사냥꾼인 줄 알았던 이장현의 비밀도 밝혀졌다. 이장현은 도망치는 포로들을 잡아 몰래 숨겨주고, 그동안 자신이 모은 재물을 써서 그들을 다시 조선으로 돌려보낸다.
극 후반에는 자신의 대장간에서 일하던 노인을 위해 나섰다가 납치된 유길채가 포로로 심양에 끌려와 이장현과 다시 만나게 되는 장면이 담겨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파트1이 병자호란이 일어나기 전의 혼란한 시대상과 전쟁 중 참혹함을 담아냈다면, 파트2는 전쟁 후 고통받는 백성들의 삶을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이장현과 각별했던 양천(최무성) 형님, 계속 마주치는 파란 복면(이청아), 청나라에서 포로가 된 기생 영랑(김서안) 등의 인물도 등장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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