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원 기자 kirag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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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 플레이오프 21일 개막…챔피언트로피 어떤 팀이 들어올릴까

    NBA 플레이오프 21일 개막…챔피언트로피 어떤 팀이 들어올릴까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시즌 플레이오프(PO)가 21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NBA PO는 전체 30개 구단 가운데 절반이 넘는 16개 팀이 출전하며 1라운드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매 시리즈가 7전 4승제로 진행돼 초여름인 6월까지 이어진다. 아직 PO에 나설 16개 팀이 모두 확정되지는 않았다. 20일에 열리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 마이애미 히트-시카고 불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새크라멘토 킹스 경기 승자가 PO행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이 된다. 마이애미-시카고 경기 승자는 동부 콘퍼런스 1위 보스턴 셀틱스와 1라운드를 치르고, 뉴올리언스-새크라멘토 경기에서 이긴 쪽은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상대한다. 올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보스턴이다. 정규리그에서 64승 18패를 기록한 보스턴은 리그에서 유일하게 60승 고지를 넘겼다. 동부 2위 뉴욕 닉스(50승 32패)와 승차가 무려 14경기나 된다.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이 전력의 핵심인 보스턴은 이번 시즌 평균 득실 차이가 11.4점으로 역시 유일하게 10점을 넘겼을 정도로 공수 균형을 잘 갖췄다. 2008년 이후 16년 만에 '대권'을 노리는 보스턴이 우승하면 LA 레이커스(17회)를 제치고 NBA 최다 우승 단독 1위가 된다. '킹'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LA 레이커스도 PO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1회전 상대가 바로 '디펜딩 챔피언' 덴버 너기츠다. LA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서부 결승에서 덴버에 4전 전패를 당했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도 3전 전패를 당하는 등 최근 덴버와 맞대결 8연패 중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마이애미를 4-1로 꺾고 우승한 덴버는 2연패에 도전한다. 동부에서는 2위에 오른 '전국구 인기 구단' 뉴욕와 조엘 엠비드가 부상에서 돌아온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1회전이 '빅 카드'로 꼽힌다.

    2024-04-19 10:30:00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천만영화? 마동석

    '범죄도시4' 이번에도 천만영화? 마동석 "손익분기점 350만명 넘기면 돼"

    한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영화 '범죄도시' 네번째 편이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마동석이 괴력의 형사 마석도를 연기한 '범죄도시' 시리즈는 통쾌한 액션과 유머로 작품마다 흥행했다. 2017년 선보인 1편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688만명의 관객을 모았고, 15세 관람가인 2편(2022·1천269만명)과 3편(2023·1천68만명)은 모두 천만 영화 반열에 들었다. 세 작품의 누적 관객 수만 3천만명을 넘어선다. 지난 15일 시사회에서 베일을 벗은 '범죄도시 4'는 세밀해진 스토리로 전작들보다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범죄도시 4'에서는 마석도가 특수부대 용병 출신 백창기(김무열)의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다. 새로운 빌런 백창기는 묵직한 주먹의 마석도와 달리 날렵하고 속도감 있는 액션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1편과 2편에서 감초 역할을 한 장이수가 신스틸러로 등장, 웃음을 선사한다. 마동석은 18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4편 모두 비슷한 구성이지만,각기 다른 성격의 사건을 다루고 액션 스타일도 달리하면서 조금씩 변주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편에선 좀 더 드라마틱한 요소를 녹였기 때문에 액션도 그 톤에 맞춰 큰 타격 위주로 보여주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5∼8편의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며 "(다음 편에선)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사건을 다룬다"면서 "다채로운 상황이 더 많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액션물 안에서 변주를 주지 않으면 제가 지루해서 못 한다"는 그는 "스스로 재밌다고 느껴야 의욕도 솟아난다"고 강조했다. 그는 1천만 관객 돌파에 대한 부담감이 없느냐는 물음에 "제작진의 목표는 손익분기점인 350만명"이라고 답했다. 손익분기점만 넘기면, 천만 관객이 안 되더라도 프랜차이즈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게 그의 입장. "(천만 영화가 안 돼서) '범죄도시 약발 떨어졌네' 생각하실 분들은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하. 영화는 재밌게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영화가 재밌으면 관객도 재밌게 봐주실 거고, 스코어(관객 수)도 그에 걸맞게 나오겠지요." 한편 '범죄도시 4'는 19일 오전 기준 70%에 달하는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을 예고했다.

    2024-04-19 08:17:25

  • "아들과 뛰고 싶어서" 환갑 앞둔 브라질 축구 전설 호마리우, 선수로 다시 뛴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었던 호마리우가 선수로 다시 뛴다. 그의 현재 나이는 58세다. 호마리우는 18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州) 2부 리그 소속 아메리카 구단의 선수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마리우는 다음 달 시작하는 주 리그에 선수로 참가할 수 있게 됐다. 호마리우가 15년 만에 '선수 복귀'를 선언한 건 아들 때문이다. 그의 아들인 1993년생 공격수 호마리뉴는 최근 이 구단과 계약했다. 호마리우는 선수 등록에 앞서 소셜 미디어에 팬들의 의견을 물으며 "대회에서 계속 경쟁한다기보단 내가 좋아하는 팀을 위해 몇 경기를 뛰려고 한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뛰는 또 다른 꿈을 이루고 싶다"고 설명했다. 호마리우는 1990년대를 풍미한 골잡이로, 1994년 미국 월드컵 때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상에 해당하는 골든볼을 받고 그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도 차지했다. A매치 70경기에 출전해 55골을 넣었다. 2009년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엔 정계에 입문해 연방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5년엔 브라질 축구계 비리 관련 국정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마리우는 선수로서 '최저 급여'를 받으며, 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2024-04-18 11:01:56

  • 날카로운 눈빛…SDT 대테러복 입은 뷔 복무 사진 눈길

    날카로운 눈빛…SDT 대테러복 입은 뷔 복무 사진 눈길

    육군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에서 복무 중인 뷔(본명 김태형·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뷔는 지난해 12월 입대 후 SDT에 지원 합격했다. 17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BTS 뷔 근황, 2군단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에서 복무 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흑복'으로 불리는 SDT 대테러복을 입은 뷔의 사진이 올라왔다. 2군단은 춘천에 주둔하고 있는 지상작전사령부 예하의 육군 군단으로, 2개의 사단과 4개의 여단을 두고 있다. SDT는 각군 군사경찰에 소속된 조직으로 대테러 작전 초기 대응, 요인 경호, 특수작전 등 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022년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작년 4월 제이홉, 작년 12월 RM·뷔·지민·정국이 입대했으며 슈가도 지난해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2024-04-18 10:27:54

  • 유럽 '일회용 전자담배' 퇴출 분위기…영국 '2009년생 평생 판매 금지법' 1차 통과

    유럽 '일회용 전자담배' 퇴출 분위기…영국 '2009년생 평생 판매 금지법' 1차 통과

    영국 정부가 '흡연 없는 세대'를 만들겠다면서 발의한 '단계적 담배 판매 제한' 법안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 해마다 담배를 살 수 있는 연령이 상향 조정돼 2009년 1월 1일 출생자(현 15세)부터는 평생 담배를 구입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이 법안의 주요 골자다. 16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하원은 이 법안을 찬성 383표 대 반대 67표로 하원 심사의 다음 단계로 넘겼다. 앞으로 위원회 심사와 전체 회의 보고, 3차 독회를 거쳐 하원을 최종 통과하면 상원으로 이송된다. 현지 언론은 상원 최종 표결은 6월 중순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법안에는 전자담배에 대해 일회용 제품은 금지하고 청소년이 좋아할 만한 향이나 포장, 판매방식을 제한하는 조항도 담겼다. 당국은 영국에서 흡연자는 인구의 약 13%인 640만명이며, 매년 8만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다고 전했다. 또 18세 미만은 전자담배 구입이 불법인데도 미성년자 약 20%가 전자담배 흡연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빅토리아 앳킨스 보건장관은 이날 하원 토론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흡연 때문에 수명이 단축되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인생의 변화를 겪는다"며 "중독에는 자유가 없다. 다음 세대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제1야당인 노동당은 이 법안에 찬성하지만, 집권 여당인 보수당 내 자유주의 성향 의원들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보수당답지 않은' 정책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실제로 이날 하원 표결에서 보수당 의원 57명이 반대표를 던졌고 기권한 보수당 의원도 106명에 달했다. 노동당은 표결 직후 "수낵 총리가 보수당 내 리즈 트러스파에 맞설 힘이 없어 자유 투표를 허용함으로써 이 법안을 위험에 빠뜨렸다"며 "법안 통과는 노동당 의원들 덕분"이라고 꼬집었다. 유럽 각국에서도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를 법으로 금지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미성년자들이 '퍼프'라고도 불리는 일회용 전자담배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우려 탓이다. 벨기에는 2022년 말 발표한 이른바 '담배 없는 세대' 명칭의 중장기 금연 전략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프랑스 상원도 일회용 전자담배 금지 법안 심의에 들어갔다. 입법이 확정되면 벨기에와 마찬가지로 EU 집행위 승인을 받아야 하며, 최종 결정까지는 6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이 밖에 아일랜드, 독일, 폴란드도 유사한 입법을 준비 중이다.

    2024-04-17 08:37:07

  • 여자농구 슈퍼스타 클라크, WNBA 신인 1순위로 인디애나행

    여자농구 슈퍼스타 클라크, WNBA 신인 1순위로 인디애나행

    미국 여자농구 차세대 '슈퍼스타' 케이틀린 클라크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인디애나 피버에 입단했다. 16일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클라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4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인디애나의 지명을 받았다. 클라크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무대에서 139경기에 출전해 평균 28.4점 8.2어시스트 7.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NCAA 남녀 1부 리그를 통틀어 역대 최다 득점 기록(3천900점)도 세웠다. 특히 NBA의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를 연상케 하는 장거리 3점포와 절묘한 어시스트 능력을 두루 겸비해 가는 곳마다 팬들이 몰렸다. 지난 8일 클라크가 몸담은 아이오와대와 사우스캐롤라이나대의 결승전은 평균 시청자 수가 1천870만명으로 집계됐다. 미국프로풋볼(NFL)을 제외하고 2019년 이후 미국 내 중계 시청자 수가 이보다 많았던 스포츠 행사는 올림픽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뿐이었다고 ESPN은 전했다. 다만 클라크는 지난해 결승에서 루이지애나주립대에 져 준우승했고, 올해도 사우스캐롤라이나대에 75-87로 패해 우승 반지를 얻지 못했다. 클라크는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이 순간을 꿈꾸고 열심히 노력했다"며 "난 22세이고 세상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WNBA는 내게 새로운 도전"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4-16 11:06:57

  • 호주-요르단, 파리행 티켓 걸린 U-23 아시안컵 개막전서 무승부

    호주-요르단, 파리행 티켓 걸린 U-23 아시안컵 개막전서 무승부

    호주와 요르단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두 팀은 15일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득점없이 끝냈다. 개막전 승리를 노렸던 호주는 고전 끝에 요르단과 승점 1을 나눠 가진 데 만족해야 했다. 요르단은 지난 1∼2월 열린 아시안컵에서 자국 A대표팀이 보여준 특유의 '선 수비 후 역습' 전략을 그대로 사용했다. 전반 공 점유율이 31%까지 떨어졌으나 강도 높은 전방 압박으로 상대 위험 지역에서 공을 탈취한 후 득점을 노리는 전략을 일관되게 구사했다. 이에 호주는 쉽게 주도권을 쥐고 전반 공 점유율 69% 대 31%, 슈팅 수 5 대 1로 앞섰으나 정작 요르단의 골문을 열지 못해 소강상태가 이어졌다. 후반 들어 경기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요르단의 아레프 알하지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한 슈팅으로 호주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어 후반 9분에는 스트라이커 바케르 칼부네가 헤딩슛으로 호주의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그런데 후반 37분 호주의 역습을 저지하려던 센터백 다니알 아파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경기 흐름이 한 번 더 요동쳤다. 기세가 오른 호주가 공세를 펴면서 요르단이 다시 수세에 몰렸다. 그러나 요르단이 수적 열세에도 조직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실점을 막았다. 두 팀은 이제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개최국 카타르와 대결한다. 2024 파리 올림픽 본선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이번 대회는 4개 조에서 1, 2위에 오른 팀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결승에 진출한 두 팀과 3·4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한 팀이 우선 3장의 파리행 티켓을 가져간다. 4위 팀은 2023 U-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위인 기니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야 파리로 갈 수 있다. UAE, 일본, 중국과 함께 B조에 묶인 우리나라 대표팀은 17일 오전 0시 30분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맞붙는다.

    2024-04-16 08:13:45

  • '한 폭의 유화' 아이브, 두번째 미니앨범 첫 콘셉트 화보 선보여

    '한 폭의 유화' 아이브, 두번째 미니앨범 첫 콘셉트 화보 선보여

    오는 29일 컴백을 예고한 걸그룹 아이브가 두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1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콘셉트 포토는 한 폭의 유화 그림 같은 독보적 무드로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담아냈다. 몽환적인 핑크빛 조명과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액세서리, 네일 등으로 포인트를 주며 지금까지 보여준 아이브의 모습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별로 안유진은 강렬한 눈빛과 함께 메탈릭 포인트 소재가 들어간 의상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배가시켰고, 가을은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에 매혹적인 눈빛 연기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레이는 히메컷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프릴로 포인트를 준 블랙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이어 장원영은 레이스 장식만큼이나 화려한 비주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냈고, 리즈는 파격적으로 변신한 보랏빛 헤어 컬러보다 더 강렬한 포스와 흡인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서도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아이브 스위치'는 29일 오후 6시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4-15 19:30:00

  • 수호

    수호 "머리 기른 김에 사극 출연하면 좋겠다 했는데…마침 제안왔죠"

    새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로 사극 연기에 도전하는 수호(엑소)가 포부를 밝혔다. 수호는 1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사극이라는 장르에 부담이 있었다. 사극만의 톤이 있고 조선시대를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조선시대 세자 이건이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드라마다. 수호는 주인공인 세자 이건으로 변신한다. 이건은 조정의 가장 큰 어른인 대비가 누군가와 밀회를 나누는 것을 알게 되고, 상대 남자가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궁궐을 나섰다가 보쌈을 당하게 된다. 이는 조선시대 처녀가 과부가 될 팔자라는 점괘를 받으면 이를 막기 위해 부모가 낯선 총각을 보쌈하는 일이 있었다는 민간의 이야기에서 착안한 이야기다. 수호는 "새 앨범을 준비하려고 기르고 있었다"며 "'머리를 기른 김에 (긴 머리로 상투를 틀어야 하는) 사극에 출연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작품 제안이 와서 운명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앨범 발표를 미루고 작품을 촬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의의 딸이자 과부가 될 사주를 타고난 여주인공 최명윤은 홍예지가 연기한다. 명윤의 아버지인 어의 최상록 역할은 김주헌이, 대비 민씨 역할은 명세빈이, 이건의 이복 동생인 도성대군 역할은 김민규가 각각 맡았다. 20부작인 '세자가 사라졌다'는 13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40분 MBN을 통해 방송된다.

    2024-04-13 12:00:00

  • '마스터스 24연속 컷통과' 새 역사 쓴 우즈…안병훈, 우승 도전권

    '마스터스 24연속 컷통과' 새 역사 쓴 우즈…안병훈, 우승 도전권

    마스터스 24회 연속 컷 통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또 하나의 역사를 남겼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55야드)에서 열린 제88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둘째 날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를 쳐 공동 22위에 올랐다. 이로써 우즈는 1997년을 시작으로 자신이 참가한 24개 대회 연속 마스터스 컷 통과에 성공했다. 1995년부터 마스터스에 참가한 우즈가 마스터스에서 컷 탈락한 건 1996년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출전한 24번의 마스터스에선 모두 컷을 통과했다. 이 가운데 1997년부터 2001, 2002, 2005, 2019년까지 총 5차례 정상에 올랐다. 이전까지 23회 연속 컷 통과로 게리 플레이어(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드 커플스(미국)와 더불어 이 부문 공동 1위였던 우즈는 이날 23개 홀을 치른 끝에 신기록을 세웠다. 2021년 차량 전복 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친 이후에도 눈물 겨운 재활 끝에 2022년 대회에 복귀해 3년 연속 컷 통과를 추가하며 세운 인간 승리의 드라마다. 이제 우즈는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보유하고 있는 마스터스 최다승(6승)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최근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과 한 번의 준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 온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이슨 디섐보는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었으나 전날 단독 선두에 이어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고, 여기에 2라운드 한 타를 줄인 맥스 호마가 가세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이 공동 8위(1언더파 143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차례 톱10에 들며 페덱스컵 랭킹 7위를 달리는 안병훈은 생애 첫 메이저대회 톱10의 희망을 밝혔다. 그는 이전까진 메이저대회에서 한 번도 10위 안에 든 적이 없으며, 2019년 US오픈의 공동 16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공동 선두 셰플러, 디섐보, 호마와는 5타 차라 우승 도전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 경기 후 안병훈은 "몇 개 홀에선 모자가 내 머리에 머물러 있지 않을 정도로 바람이 더 강해 어제보다 힘들게 느껴졌다. 매우 운이 좋은 샷도 몇 번 있었다"면서 "후반엔 어떻게 이븐파를 쳤는지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김시우와 김주형도 공동 50위(6오버파 150타)로 가까스로 본선에 합류했다.

    2024-04-13 11:00:00

  • "풋풋한 감성 통했다" 투어스 데뷔 음반 누적 판매량 50만장 돌파

    올해 데뷔한 그룹 투어스(TWS)의 첫 음반이 누적 50만장 이상 판매됐다. 1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발매된 투어스의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는 지난달 31일까지 50만2천355장이 팔렸다. 1월 판매량이 28만장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2~3월 두 달간 약 22만장이 추가 판매되며 꾸준한 음반 판매 성적을 기록한 셈이라고 소속사 플레디스는 밝혔다. '스파클링 블루'의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타이틀곡은 감성을 자극하는 노랫말과 청량한 선율이 특징인 곡으로, 보이후드(Boyhood) 팝이라는 투어스의 독자 장르를 내세우고 있다. 특히 활동이 끝났음에도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스쿨룩, 시티보이룩, 트레이닝룩 등 소년다운 의상과 탄산수처럼 '톡톡' 튀는 경쾌하면서도 풋풋한 투어스의 퍼포먼스 역시 K팝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여섯 멤버의 풋풋하면서도 눈에 띄는 외모 역시 한 몫 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4-04-12 08:59:51

  • "체인지업 다르게 던졌는데 만족" 류현진, 4경기만에 KBO 복귀승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마침내 KBO리그 복귀승을 따냈다. 정규리그 개막 후 4경기 만이다. 류현진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6이닝 94구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3-0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은 2012년 9월 25일 두산전 이후 4천216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개인 통산 99승째다. 앞서 세 번의 등판에선 14이닝 23피안타 5볼넷 16실점(13자책)을 기록하며 2패만 떠안았다. 공교롭게도 한화는 류현진이 2패째를 떠안은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전날까지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들에게 "늦은 감이 있지만…"이라고 운을 뗀 류현진은 이내 "많이 늦었죠"라고 정정한 뒤 "매 경기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그걸 넘은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오늘 경기 전 호텔 사우나에서 투수 코치님을 만나 '제가 잘못해서 시작한 연패를 꼭 끊겠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걸 지켜 너무 좋다"고 기뻐했다. 류현진은 한 이닝 동안 8피안타, 9실점을 했던 키움전을 두고 "당일엔 좀 충격을 받았는데 다음 경기가 있고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빨리 잊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날 위력을 제대로 발휘한 체인지업과 커브에 대해서도 만족해했다. 류현진은 "한국에 와서 말썽이었던 체인지업을 좀 다르게 던졌는데 만족한다"면서 "스로잉을 좀 빠르게 해 스피드가 더 나왔다. 각을 직구랑 비슷하게 해 범타와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었다"고 복기했다. 커브에 대해서는 "제구가 잘 되다 보니까 볼 카운트를 잡을 때 유용하게 활용했다"고 말했다. 지난 세 경기에서 70구 전후로 제구력이 떨어졌던 문제에 대해선 "그 (70구) 이후에 좀 맞아서 그런 말이 나왔는데 오늘은 안 맞았으니까 (지적이) 안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제 통산 100승을 눈앞에 둔 류현진은 "매 경기 똑같은 마음으로 준비할 것이다. 오늘처럼 선발투수의 역할을 다하면 100승은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2024-04-12 07:38:38

  • 뉴진스 혜인, 발등 미세골절…당분간 스케줄 중단

    뉴진스 혜인, 발등 미세골절…당분간 스케줄 중단

    뉴진스가 5월 24일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멤버 혜인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 팬 플랫폼 포닝을 통해 "혜인이 연습 도중 부상을 입어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혜인은 발등에 미세 골절이 발견됐고, 회복할 때까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앞서 뉴진스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 여러분을 또 한 번 놀라게 할 준비를 마쳤다"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내달 한국에서 선보일 새 싱글에는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How Sweet)와 수록곡 '버블 검'(Bubble Gum), 두 곡의 연주곡까지 총 네 곡이 담긴다. '버블 검'은 다음 달 일본의 광고 음악과 TV 프로그램 테마송으로도 사용된다. 뉴진스는 이어 6월 21일 일본 싱글을 내고 현지에서 정식으로 데뷔한다. 이 싱글에는 타이틀곡 '슈퍼내추럴'(Supernatural)과 수록곡 '라이트 나우'(Right Now), 두 곡의 연주곡 등 총 네 곡이 수록된다. '라이트 나우'는 오는 5월 한국과 일본의 광고 음악으로 먼저 공개된다. 어도어는 일본 싱글도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에 유통할 계획이다. 뉴진스는 일본 데뷔 싱글 발매 직후인 6월 26∼27일 일본 도쿄 돔에서 두 번째 팬 미팅 '버니즈(뉴진스 팬덤) 캠프 2024 도쿄 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연다. 이는 뉴진스의 일본 내 첫 단독 공연이기도 하다. 뉴진스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새 앨범도 준비 중이며, 내년 월드투어를 열 계획이다.

    2024-04-11 12:02:20

  • 우즈, 마스터스 출전 소감

    우즈, 마스터스 출전 소감 "우승하고 싶지만 모든 것이 조합돼야"

    "우승을 하고 싶지만 모든 것이 조합된다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스 골프대회 출전을 앞두고 여섯번째 우승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우즈는 이번 마스터스에서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2시 24분 제이슨 데이(호주), 맥스 호마(미국)와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취재진들에게 "발목 통증은 사라졌다"면서도 "발목 이외의 부위가 그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며 예전의 몸 상태가 아님을 인정했다. 그가 우승을 하고 싶지만 "모든 것이 조합된다면…"이라는 전제를 단 이유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기권한 뒤 발목 수술을 받은 우즈는 지난 2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했다가 고열 증세로 또 기권했다. 매년 우승 후보에 올랐던 우즈지만 부상에 시달리고 48세가 된 골퍼에게 우승이라는 큰 기대를 갖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우승 보다는 '24회 연속 컷 통과'라는 기록 도전에 눈길이 가는 것이 현재 우즈의 상황이다. 우즈는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이 출전한 마스터스에서 한 번도 컷 탈락한 적이 없다. 마스터스에서 최다 연속 컷 통과 기록은 우즈와 게리 플레이어(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드 커플스(미국)의 23회다. 우즈는 "마스터스에서는 50대와 60대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고, 40대 후반 선수들이 우승을 경쟁한다"며 "이는 그들이 어떻게 이곳에서 플레이할지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가 처음 경기한 이후 모든 티박스와 그린이 바뀌었다"며 "그러나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각도를 취해야 하는지는 바뀌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024-04-10 07:36:59

  • AI가 만든 무대 속 진짜 가수 찾아라

    AI가 만든 무대 속 진짜 가수 찾아라

    AI가 만들어낸 무대 속에서 진짜 가수의 무대를 가려내는 뮤직 버라이어티 예능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8일 KBS에 따르면 새 파일럿 예능 '싱크로유'를 내달 10일 처음 방송한다. AI가 유명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 따라 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진행은 유재석이 맡는다. 또 가수 이적, 코미디언 이용진, 가수 육성재, 그룹 세븐틴 호시, 에스파 카리나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파일럿은 총 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1회는 5월 10일, 2회는 5월 18일에 방송된다.

    2024-04-08 12:33:09

  • "내일은 꼭" 홈 개막전 열렬한 환영에 보답 못한 이정후

    이정후(25)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도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개막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가 작년 12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후 홈 관중 앞에 서는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경기 전 장내 아나운서 존 밀러의 소개로 그라운드에 등장한 이정후는 폭죽과 함께 관중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관중들은 기립 박수와 함께 "정후 리(Lee)"를 연호했고, 이정후는 더그아웃에서 힘차게 뛰어나와 홈 관중들에게 인사했다. 긴장감 속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볼넷으로 1루 베이스를 밟았다. 이어 팀의 4번 타자 마이클 콘포토가 우익수 쪽 큰 타구를 날리자 지체없이 2루와 3루를 돌아 홈으로 들어왔다. 그의 시즌 두 번째 득점이다. 이후 세 타석에서는 아쉽게 범타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 투수들의 빠른 패스트볼을 잘 공략했으나 모두 야수 정면으로 향했다.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26(31타수 7안타)으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도 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다만 수비에서는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한편 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3-2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2024-04-06 11:30:00

  • 美, 개기일식 앞두고 들썩…이번에 놓치면 2045년까지 기다려야

    美, 개기일식 앞두고 들썩…이번에 놓치면 2045년까지 기다려야

    미국 전역이 2017년 이후 7년만에 관측되는 개기일식(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위치하면서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을 앞두고 들썩이고 있다. 국내외 보도에 따르면 개기일식은 오는 8일(현지시간)로 예고됐다. 특히 이번 개기일식은 2017년 당시보다 긴 시간, 넓은 곳에서 관측되며, 곳에 따라 길게는 4분 30초간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ABC 방송은 이번 개기일식을 지상파, 스트리밍, SNS 등으로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다음 개기일식은 2045년에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고되면서 이번 '검은 태양' 우주쇼를 놓치지 않으려 수백만 명이 '대이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미국 남부 텍사스주부터 북동부 메인주를 대각선으로 잇는 개기일식 경로를 따라 최대 4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숙소와 비행기 티켓이 일부 매진되기도 했다. 또한 동네 공원에 모여 개기일식을 관측하는 등 수백건의 행사가 열리며, 일부 학교는 휴교에 들어갈 예정이다. 북미에서 관측되는 이번 개기일식은 제일 먼저 멕시코에서 8일 오전 11시께 나타나 미국을 거쳐 캐나다까지 2시간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캐나다에서는 대자연 속 관광 명소인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도 개기일식이 관측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대 100만명이 몰려갈 것으로 당국은 예측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8일 '비상 상황'을 선포하고 "일생에 한 번뿐인 볼거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5 16:38:30

  •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청년위원회 안보견학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청년위원회 안보견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청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먼저 온 작은 통일 대구 안보견학'을 가졌다. 5일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에 따르면 이번 견학에는 민주평통 대구지역 김동현 청년위원장을 포함해 지역 청년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한국 전쟁 중 낙동강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다부동 전적기념관과 칠곡 호국평화기념관 등을 견학했다. 장시훈 대구달서구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은 "안보 견학 행사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우리나라의 슬픈 전쟁의 역사를 바로 알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매년 실시하는 청년통일콘서트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청년위원회는 한국 전쟁으로 얻은 역사적 의미와 뜻을 지역 주민과 북한 새터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행사를 추진해 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HS교육문화지원센터 박진 대표가 동행해 행사에 필요한 영상팀과 간식 등을 지원했다.

    2024-04-05 15:48:45

  • 3월 '3골 2도움' 손흥민, 다시 한번 '이달의 선수상' 후보 올라

    3월 '3골 2도움' 손흥민, 다시 한번 '이달의 선수상' 후보 올라

    비유럽선수 최초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400번째 경기를 소화한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현재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와 같은 통산 4회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손흥민은 5번째로 수상할 경우 웨인 루니·로빈 판페르시 등 EPL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EPL 사무국은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시즌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7명을 공개했다. 지난달 4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경쟁자는 알렉산데르 이사크(4골 1도움·뉴캐슬),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1골 2도움·리버풀), 호드리구 무니스(4골 1도움·풀럼), 콜 팔머(3골 2도움·첼시), 앙투안 세메뇨(3골·본머스), 벤 화이트(1골 2도움·아스널)다. 손흥민은 3월 첫 경기였던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후반 43분 팀의 3-1 승리에 기여하는 쐐기 골을 터뜨렸고, 28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 시간 3-0을 만드는 추가 골을 포함해 1골 2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29라운드 풀럼전에서 잠시 숨을 고른 손흥민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휴식기 직후 30라운드 루턴 타운과의 홈 경기에서는 후반 41분 역전 골을 터뜨려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9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손흥민은 4골 4도움을 몰아쳤던 지난해 12월에도 EPL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됐다. 한편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 400경기에서 160골을 넣어 구단 통산 득점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4-04-05 10:15:43

  • 4월29일 '아이브 스위치' 켜진다…미주 투어 마치고 6개월만에 컴백

    4월29일 '아이브 스위치' 켜진다…미주 투어 마치고 6개월만에 컴백

    걸그룹 아이브가 오는 29일 두번째 미니음반으로 컴백한다. 이번 음반은 미니 1집 활동 이후 미주 투어를 마친 아이브가 6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음반이다. 아이브는 앞서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음반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발매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커밍순 영상에는 'SWITCH'라고 적혀있는 화이트 컬러의 책이 등장했다. 여섯 가지의 색을 가진 보석이 하나의 열쇠로 완성되자 책이 열리면서 입체감 넘치는 성이 나타났고, 열쇠로 성의 문을 열자 책은 순식간에 화려한 실버 컬러로 변하면서 빛을 내뿜으며 마무리됐다. 입체감 있으면서도 독창적인 3D 커밍순 영상을 통해 아이브는 또 한 번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컴백에 대한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MZ세대를 중심으로 막강한 팬덤을 구축한 아이브는 주체적인 소녀들의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2022년 데뷔하자마자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 본상, 대상을 휩쓴 아이브는 지난해에도 키치(Kitsch)', '아이엠(I AM)', '배디(Baddie)', '이더 웨이(Either Way)',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등으로 국내외 차트 최정상 자리를 지켰다.

    2024-04-05 0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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