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이롬이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에 진출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음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롬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메가박스에서 'BARO 키즈프로틴워터' 2종을 'BARO 키즈콤보'로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틴 음료로 사과맛, 망고맛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이롬 관계자는 "영화관을 방문한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며 "BARO 키즈프로틴워터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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