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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 칭찬 잇기] <16> 상주 함창중앙초 박인홍 교사, 학생들 발명왕으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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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년 동안 상주에서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
지난해 경북발명 최우수교 수상 등 다양한 대회서 입상 지도 경력 갖춰

박인홍 상주 함창중앙초등학교 교사가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 참석해 제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박인홍 상주 함창중앙초등학교 교사가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 참석해 제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박인홍 상주 함창중앙초등학교 교사
박인홍 상주 함창중앙초등학교 교사

경북 상주의 소규모 농촌 벽지학교에서 다양한 발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발명왕으로 양성하는 데 앞장서는 인물이 있다. 상주 함창중앙초등학교 박인홍(45) 교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박 교사는 지난 2012년 교편을 잡은 후 현재까지 12년 동안 상주에서 학생들의 과학과 발명 교육에 힘쓰고 있다. 그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발명 메이커 동아리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발명 체험 경험 제공을 통해 당당히 발명영재로 자랄 수 있게 하였다는 평을 받는다.

또 상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초등발명 영재교사와 토요발명메이커 강사로 10년째 활동하며 지역 인재 발굴에도 노력 중이다.

그 결과 상주지역 학생들은 각종 발명 대회에도 꾸준히 참여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박 교사는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전국대회 최우수상 등 6회 지도,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금상 및 전국대회 4회 지도, LG생활과학아이디어공모전 대상 및 우수상 지도, 전국과학전람회 우수상 등 다수의 과학·발명 전국대회 입상을 지도하는 좋은 경력도 가지게 됐다.

지난해에도 그는 함창중앙초 교사들과 함께 학생들을 지도해 '경북발명 최우수교'를 수상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생활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왕성한 교사연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지도 경험을 공유하는 등 교수법 보급에도 힘쓰는 중이다.

박인홍 교사는 "학생들의 발명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각종 발명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며 "저를 칭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그 칭찬이 아깝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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