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원전 보안규정 위반업체 직원 출입금지 조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행히 한울본부 내부 자료는 없어

한울원자력본부. 매일신문DB
한울원자력본부. 매일신문DB

경북 울진의 신한울3, 4호기 공사업체 직원의 보안 위반(매일신문 1월 22일 보도)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출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24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보안 규정을 어기고 전자기기(노트북)을 무단으로 반입한 협력사 직원에 대해 출입금지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번 사례를 협력업체들에 전파하는 등 재발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또 노트북 반입 절차에 대한 안내서 등을 배포하는 등 전반적인 보안 절차에 대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하며 철저한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한울본부가 무단 반입한 해당 업체 직원의 노트북을 조사한 결과 한수원 네트워크와 연결할 수 없었던 탓에 다행히 한울본부 내부 자료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

한울본부 관계자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한수원 내부는 물론 협력업체들의 보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